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로크 나이트 (문단 편집) == 줄거리 == >방과 후에 옥상으로 호출받은 쿄우야를 맞이한 것은 바로크―‘일그러짐’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였다. >그녀와 입을 맞춘 순간, 쿄우야는 ‘레거시 오브 타나토스(죽음의 유산)’이라는 이공간(異空間)으로 ‘환상접속(로그인)’했다!!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악마에 천사, 요정과 환수(幻獸), 성스러운 유적. 바로크는 쿄우야와 함께 배틀 게임의 정점인 ‘왕관(케테르)’를 노린다고 한다. 사실 바로크는 현세에서 그 존재가 소멸되어 있던 쿄우야의 ‘인과’를 되찾기 위해 그와 함께 무기를 손에 든 것이었다! 그래, 모든 것은―, >“쿄우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검과 탄환이 교차하는 언노운 배틀 액션 개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